맷돌믹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추억 - 맷돌

페이지 정보

작성자 KNN PRIME 다큐멘터리 작성일20-05-26 00:00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부엌 한 켠에서 콩일 갈 던 맷돌은 믹서와 같은 가전제품에 그 자리를 양보했다. 두부를 대량을 생산하는 공장에서도 기계식 맷돌이 자리를 차지한지 오래다. 경기 연천군은 예부터 맷돌의 고장이라 불릴 만큼 맷돌로 유명했다. 전곡읍에서 맷돌을 만드는 석공 안병환씨는 질 좋은 현무암을 고르는데서 맷돌 만드는 일을 시작한다. 무르면서도 질긴 특성이 있는 현무암은 맷돌을 만드는데 최고의 재로로 꼽히지만 이제는 원석을 구하는 일도 쉽지 않다.

맷돌은 윗배와 아랫배 사이에 중쇠(숫쇠, 암쇠)를 끼워넣어 맷돌이 벗어나지 못하게 한 후 손잡이인 어처구니를 박아 넣는다. 당황스러운 상황을 뜻하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현도 여기서 나왔다

출연 : 지연욱 부산 구서동
최두형 부산 구서동
이미경 ㄷ순두부 전문점
안병환 맷돌 석공

맷돌, 믹서, 콩, 순두부, 두부, 윗배, 아랫배, 중쇠, 숫쇠, 암쇠, 안병환, 석공, 맷돌공, 어처구니, 어처구니없다, 연천군, 연천군 전곡읍, 손맛,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추억, 미니다큐, KNN
------------
미니다큐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추억”은 문방사우, 이발소, 다방, 상여 등 우리 곁에서 사라져간 서민 문화의 아이콘들을 재조명한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2009년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저작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는 KNN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ch-rental.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