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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신 훼손...빚 독촉 선배 살해 20대 검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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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16-01-19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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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 최단비, 변호사 / 이호선, 숭실 사이버대 교수 / 김복준, 한국 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앵커]
빌린 돈을 갚으라는 독촉을 받자 독촉한 선배를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형, 동생 하면서 6년 전부터 알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동산 중개업 일을 하던 김 씨는 부동산 투자를 해주겠다면서 A 씨에게 2억 원을 건네받습니다.

하지만 2억 원을 인터넷 도박과 생활비로 탕진했고요. 돈을 돌려달라는 빚 독촉을 받자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관련 인터뷰 내용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김 모 씨 / 피의자 : 제가 죽을 것 같습니다. 순간 잘못된 생각에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박병준 / 창원서부경찰서 형사과장 : 서울에서 내려오는 부동산 투자자를 만나기로 한 사실이 거짓말로 드러났고 여행용 가방에 망치도 흉기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살해 과정이 너무나 끔찍합니다. 둔기로 머리를 수차례 때리고시체를 토막 내서 가방 3개에 나눠 담고는결국 주차장에 버리고 달아납니다. 자신의 돈을 돌려달라는 채권자를 무참히 살해한끔찍한 사건, 지금 이야기 나눠봅니다.

[앵커]
지금 류주현 앵커가 잘 정리를 드렸는데. 아니, 돈 달라고 했는데 죽인다? 그리고 나서 토막을 했다? 이게 우발적 범행일까요, 계획적 범행일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인터뷰]
이거는 볼것도 없이 계획이죠. 왜 그러냐 하면 망치입니다. 이것을 사전에 준비를 했고요. 두 사람이 있었던 장소는 창원입니다. 창원인데, 살해할 목적으로 서울에서 부동산투자할 사람이 부산에 도착을 하니까 형님 저랑 같이 부산으로 갑시다.

미리 망치를 가방에 준비한 상태에서. 그래서 부산에 가서 투숙을 하는 과정에서 거기서 살해를 했어요. 망치로, 둔기로 살해를 한 이후에 사체 처리를 위해서 토막을 낸 거거든요. 그래 가지고 3개의 가방에 넣어서 렌트카로 일단 옮겼어요. 그리고 와서 또 160만원 주고 창원에서 트럭을 하나 삽니다.

그 트럭에다가 토막낸 사체 가방을 집어넣고 완전히 방치, 유기해 버리려는 상황에서 마침 피해자의 후배가 두 사람 간의 관계를 잘 알아요, 채권채무관계를. 그 후배가 추궁을 하니까 할 수 없이 전부 다 이실직고를 한 것이고요.

그 후배의 신고로 경찰이 사체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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